스핑크스 고양이라는 털없는 고양이가 있다. 털이 없어 가죽만있어보이는 고양이로 뒷태가 생닭같다는 말이 많은 고양이다. 이 스핑크스고양이는 털이없고 주름이많아 일반고양이처럼 귀여운 모습은 아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거부감을 느낄수있다. 이러한 스핑크스고양이를 좋아하는사람들도 있지만 다수는 좋아하진않는다. 생긴건 못생겼어도 귀엽고 애교도 많은 고양이다. 그래도 애기들은 전부 귀엽다고 새끼 스핑크스고양이도 귀엽게 생기긴했다. 스핑크스고양이는 털이없어 추위나 더위에 매우 약하며 실내에서 키우는게 적합하다. 알레르기나 각종 질병에 취약한편이며 그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고양이다. 스핑크스고양이를 키우고있는 사람중 대표적으로 유명한 배우 유아인씨가있다. 이번에 나혼자산다에 유아인씨가 나오면..